민권센터.아시안아메리칸연맹(AAF)과 인권단체들은 19일 맨해튼 연방청사 앞에서 지난해 11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한 이민개혁 행정명령의 즉각 시행을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. 이날은 지난 2월 연방법원 텍사스주 남부지법의 중단 판결이 없었다면 시민권.영주권자 자녀를 둔 부모에 대한 추방유예 프로그램(DAPA) 시행이 예정된 날짜다. 김수형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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